여드름흉터없애는 방법, 집에서 간단히 하는 스와니코코 MTS 코코롤러


예전부터 눈여겨 봤던 

스와니 코코의 MTS 코코롤러


피부과에서 MTS 받아 봤는데 

효과가 좋아서 집에서 해 보잔 생각에

다른 곳에서 비슷한 MTS 롤러를 

고가에 구입해서 사용해 봤는데

그때는 별다른 효과를 못 봤었어요


지금 생각해보니 MTS 롤러만 생각하고

침투하는 화장품에 대해서는 생각을 안했던게

실패의 원인이었던것 같아요

이번에는 꼭 성공하리라는 마음으로

스와니코코의 MTS 코코롤러를 개봉했어요


▶여드름흉터없애는방법 스와니코코 MTS 코코롤러




다른거 볼 필요없이 제품 단면에

사용방법이 있어서 좋았어요

사용방법도 심플하쥬?


▶여드름흉터없애는방법 스와니코코 MTS 코코롤러




드디어 모습 나타낸 MTS 코코롤러

침이 0.25mm에요


▶여드름흉터없애는방법 스와니코코 MTS 코코롤러




주의사항 읽으면서 

아프진 않을까 걱정했던 기억이...ㅋ


▶여드름흉터없애는방법 스와니코코 MTS 코코롤러




요 작은 바늘들이 물리적 손상을 일으켜서 

섬유아세포를 자극, 콜라겐 리모델링을 유도하고 

분자량이 큰 약물이나 극성화가 어려운 약물이 

피부에 효과적으로 침투할 수 있는 통로를 만들어줘 

피부 재생 효과를 기대할 수 있어서

피부과에서는 여드름 흉터나 

저처럼 넓어진 모공에 많이 시술 되어 진다고 해요


스와니코코 MTS 롤러는 

사용기간이 지나면 미세침만 

리필해서 쓸수 있다고 하네요


▶여드름흉터없애는방법 스와니코코 MTS 코코롤러




사용전 피부 상태에요

모공도 넓고 팔자 주름에 

트러블에 기미까지...

총체적 난국이죠...ㅠㅠ

이 피부가 어떻게 변하는지 보세용~^^





사용설명서를 보니까 

되도록이면 천연성분으로 

만든 좋은 화장품을 바르라길래 

집구석에 있는 화장품을 다 뒤졌는데

천연성분으로 만들어진 화장품은 

하나도 없더라구요 

그나마 돈 좀 들여 장만 했던 

비타민 제품이 있어서 

첫날은 요걸 사용했어요





사용 직후의 모습이에요

롤러 사용할때 아프거나 하진 않았는데

너무 붉어져서 이때 엄청 겁났어요

민감 of 민감 피부라....

진정 시키기 위해서 시트팩을 찾았는데

집에 시트팩이 엄청 많은데

성분 보니까 다.. 화학 덩어리더라구요ㅜㅜ

포기하고 알로에 젤이 있길래 그걸 발랐어요


아... 제대로 된 화장품 준비 해 놓고 시작할걸

후회를 많이 했더랬죠





다음날 자고 일어 났을때의 모습이에요

다행히 큰 트러블이 없어 안심했어요ㅋㅋ





스와니코코 MTS 코코롤러 2회차


좀더 좋은 화장품이 없을까 

화장품 냉장고 뒤져 보다가

예~~~~전에 사 놓고 몇번 안 발랐던

(화장품에 싫증을 잘 내는 편임^^;;;)

스와니코코 FGF가 있는거에요

아직 유통기한이 남아 있길래 

2회차때는 이걸 발랐어요





그리고 진정 시킬 때는 

이번에는 알로에젤이 아니라

아벤느 시카 크림이 있길래 그걸 발라 봤어요

이것도 바르다가 안 바르고 화장품 냉장고에

유물처럼 있던건데

알로에 보다는 이게 나을 것 같아 발라 봤어요





진정 된 이후의 모습이에요





스와니코코 MTS 코코롤러 3회차


어떤가요? 효과가 나타나고 있는 것 같나요?^^

3회차 할때 뭔가 피부가 

차오르는 듯한 느낌을 받았고

피부결이 좀 좋아졌단 느낌을 받았어요





효과가 기대 했던 것 보다 좋아서

스와니코코 화장품을 주문했어요

화장품 두개 샀는데

아이크림에 화장솜에 패치까지

그리고...





천가방까지 주는 스와니코코..ㅎㅎ





제가 구입한건 

진피치밀도를 개선시켜 준다는

섬유아 성장인자 FGF99% 앰플과

(원래 가지고 있던거랑 비슷한데

전에 거는 오랫동안 사용안한거라 찜찜해서

그냥 새로 구입했어요)





피부상처 및 흉터에 좋은 

상처치료 연고인 센텔라스카연고에요





스와니코코 MTS 코코롤러 5회차


시작전과 후의 비교 모습이에요

마지막 사진 입 옆에 검은게 묻었네요^^;;;





옆 모습 사진으로는 부족한 것 같아서

정면 모습도 찍어 봤어요

톤이 굉장히 맑아지고 모공도 좋아졌고

트러블도 들어가고 

무엇보다 피부결이 정말 좋아졌어요

꾸준히 사용하면 더 좋아지겠죵?ㅋㅋ



원래 일주일에 1~2회 하면 되는데

효과를 빨리 보고 싶어서

이틀에 한번씩 해 줬어요


사용 횟수는 본인 피부에 맞게 사용해야 될 것 같아요


MTS 롤러 사용할 때

중간중간에 피지 제거와 각질 정리도 해 줬는데요

저는 계란흰자팩과 녹두팩을 했어요


녹두팩 전과 후를 피부 확대해서 촬영했는데

극혐이지만 이것도 효과가 좋아서

투척 할께요


녹두팩 하기 전에는 지성 피부라 그런지 

기름지고 모공쪽도 볼록 볼록 나와 있는데





녹두팩 후에는 피부도 깨끗해지고

모공도 뻥뻥 뚫려 있는게 보이쥬?

징그러...^^;;;





녹두팩 한 후에 스와니코코 FGF앰플과

센텔라스카연고 바른 뒤의 모습이에요

촉촉해 보이네요^^



저처럼 여드름 흉터를 없애거나 

모공, 피부결에 효과 보고 싶은 분들에게

스와니코코 천연화장품과 MTS 코코롤러 추천 드려요 


유해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착한 화장품이고

구매일 기준으로 2~4주내에 

불만족이나 효과 없을 경우 

100% 환불 해 준다는 이유가 있었더라구요

이렇게 효과가 좋을 줄이야ㅎㅎㅎ


천연 화장품을 써야하는 이유를 이제 알았어요

기초 라인들도 스와니코코로 바꿔야겠네요~^^




MTS 코코롤러만 스와니코코에서 지원을 받아 포스팅을 작성하였습니다.

FGF앰플과 센텔라스카연고는 직접 구매하였습니다



추천정보

덴탈픽 휴대용 구강세정기(DP-1300K) 구매했어요~^^


저는 교정이 끝났지만 고정장치를 하고 있고

달콤 애비는 치아 관리가 제대로 안돼서

2~3년마다 대공사를 하고 있는 터라

치간칫솔은 빼 먹지 않고 사용하고 있었는데


어느날 양치를 한 뒤 치아 상태를 봤더니

플라그가 그대로 있는 거에요 ㅠㅠ


이거...뭐지?


분명 치간칫솔도 꼼꼼하게 했고

양치질도 미친듯이 했는데....


평소에도 별로 개운한 생각이 들지 않아서

찜찜했는데 거울로 보니까 충격이...!!!!!


칫솔이 문제다 싶어서 

전동 칫솔을 사용했는데 

입안만 헐고.....ㅠㅠ


안되겠다 싶어서 워터픽을 사용해야겠단 생각에

여기저기 알아 봤어요


예~~~~전에는 큰 물 통 있는 워터픽을 사용했었는데

화장실에 놔두고 사용했더니

물통 관리가 안되고

너무 찜찜함이 있어서 좀 사용하다가 버렸는데

요즘엔 휴대용이 나오더라구요 

휴대용 중에 고르다가


마침 G마켓에서 런칭특가로 

59,000원에 판매하고 있는

덴탈픽 휴대용 구강세정기에 꽂혀서

두개를 주문 했어요







사은품으로 온 마스크팩은...

그닥 좋아 보지이가 않아서

성분을 봤더니...

피이지에 디메치콘에 페녹시에탄올에 향료까지...

민감성 피부인 저는 그냥 버렸어요





사용법이에요





물통 분리 방법과 

배터리 유지관리 및 폐기 방법이에요

계속 충전해서 유지하라고 되어 있는데

일주일 사용할 동안 충전을 한 번도 안했네요^^;;

제품 설명에는 3회 충전으로 

약4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구성품은 생각했던 것처럼 심플해요





덴탈픽 구강세정기 본체와 충전 케이블

그리고 팁2개에요


근데 요즘은 왜 충전기가 아니라

충전 케이블만 주나요?

충전하기 불편한데...





본체도 참 심플해요

저 동그란 버튼을 누를때마다

노멀, 소프트, 마사지로 변환돼요


저는 소프트만 사용하기 때문에

소프트가 제일 먼저 일 줄 알았는데 

노멀이 먼저여서 좀 당황했어요

보통 약한 순서에서 강하게 가지 않나요?ㅎ


그리고 물 속에서 30분 정도 방수 유지하는

안심 방수 기능이 있다고 해도

충전하는 곳이 저렇게 마개도 없이 오픈 되어 있어서

고장 나는건 아닌지 좀 걱정 됐어요





220ml의 수조통이에요

보통 1분 사용할 수 있다는데

물이 생각보다 좀 빨리 없어지는 것 같아요


치아 안과 바깥 모두 사용하려면 

빠르게 해도 물 2번은 받아서 써야해요





물을 넣는 곳이 옆면에 있어요





팁까지 장착하고 나서

물을 넣고 사용해 봤어요

간만에 사용하는거라 적응이 안돼서

첨에는 옷 젖고 난리였다는...ㅋㅋㅋ





물살이 좀 센 듯 하죠? ㅎㅎㅎ



양치질 해도 피는 안 나왔었는데

첫날 덴탈픽 하고 피가 나더니

그 담날부터는 피가 안나더라구요


처음에는 소프트 모드도 좀 센것 같았는데

지금은 적응이 돼서 그런지

덴탈픽 하고 양치하면 저는 너무 개운해요

근데 달콤 애비는 그냥 저냥이라네요

(이거시...쓰기 귀찮아서 일부러 저런 말을 했을 수도..ㅋ)


그래도 집에서는 꼬박꼬박 쓰는거 보니까 

괜찮긴 한가봐요


덴탈픽 하고 양치한 담에 거울 보니까

플라그도 없고 치아가 깨끗해서 기분 좋더라구요


단점이라면 

소리는 어쩔 수 없겠죠?

달콤이는 민감 아기라

재운 뒤에는 당연히 사용 못하구요


휴대용이라는데 좀 크게 느껴지고 

화장한 언냐들은

잘못 사용하면 입 주위 물 난리 날테니 

수정 화장은 기본으로 해야 할 것 같고


물통이 작아서 개운하게 하려면 

몇번은 물을 넣어 사용해야 하고


물통 사용한 뒤에 물은 다 빼놔야 하는데 

물통 청소하고 물 빼 놓는게 

좀 어렵고 살짝 번거로운 구조라...


요거 빼면 괜찮은 것 같아요


근데 저한테는 크게 단점으로 안 느껴지더라구요

 가격도 59,000원이면 합리적인 것 같고

고장만 안나면 잘 사용할 것 같아요^^



추천정보

건강한 아이스크림 쥬시스 아이스바! 29개월 달콤이 첫 아이스크림^^


달콤 애비랑 둘이 먹을 아이스크림을 찾다가

우연히 알게 된 쥬시스 아이스바

설탕, 글루텐, 색소, 인공향, 유화제, 정제수도 없는

뉴질랜드에서 건너온 천연 아이스크림이라는 말에

달콤이가 생각나더라구요


원래는 아직 아이스크림을 먹일 생각은 없었는데

착즙사과주스가 95~6%라는 말에

그냥 질러 버렸어요ㅎㅎㅎ


가격은 홈앤쇼핑에서 30개에

적립금 빼면 32,319원에 샀는데

다시 살려고 들어가 봤더니

지금은 판매를 안 하더라구요ㅠㅠ

개당 1,077원꼴로 샀어요


무튼 드라이아이스의 위력인가요?

하나도 녹지 않고 꽁꽁 얼어서 잘 도착했어요





상자에는 6개씩 들어 있고

나머지는 그냥 낱개로 왔더라구요





종류는 네가지에요


트로피컬





 와일드베리






레모네이드





오렌지





착즙 사과주스가 기본 베이스로 

95~6% 들어가 있어서 그런지

와일드베리를 제외한 나머지들은

색감이 비슷해요

그리고 맛이 좋긴 한데

이미 일반 아이스크림에 길들여진 입맛이라

천연 아이스크림은 달콤이에게 양보하는걸로..ㅋ





열량이랑 영양소도 동일해요





울 달콤이~ 처음에는 낯설어서 그런지

하나를 다 못 먹더니

지금은 하나 다 먹고 

더 달라고 난리에요...ㅎㅎㅎ

근데 29개월 달콤이가 먹기에는

좀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들고 먹을때 손 시려워 하구요

올라온 부분을 다 먹으면 

밀어 올려서 먹어야 하는데

아직 그런 개념이 없어서 

포장지를 뜯어 먹고 있더라구요ㅠㅠ





옆에서 계속 올려 주는게 귀찮아서

마지막엔 그릇에 담아서 줬더니 그건 또 싫다네요





그래서 쥬시스 아이스바 먹을때는

키친타올로 한번 감싸서 손 시려운거 방지해 주고

옆에서 계속 보면서 아이스크림 밀어서 올려주고

비교적 오랫동안 들고 있어서 녹은 아이스크림은

빨대를 꽂아 줬더니 남김없이 다 먹더라구요



비교적 입맛이 까다로운 달콤인데

종류 안 가리고 4가지 다 잘 먹구요

여름 한철 아주~ 시원하게 별탈없이

쥬시스 아이스크림 하나로 보냈어요


아기가 계속 아이스크림 먹고 싶다고는 하는데

지금은 날이 좀 쌀쌀해져서

더 사줘야하나 고민하고 있지만

달콤이가 너무 좋아해서

내년 여름에는 또 사줄 생각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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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브랜드 매장] 노브랜드 양주 덕정점 그닥...


주말에 원래는 잘 다니던 이마트를 가려다가

8월17일날 양주 덕정동에 

노브랜드 전문관이 오픈한다는 

문자를 받았던 기억이 나서  

달콤 애비한테 노브랜드가 생겼다고 운을 뗐더니

역시나 환상의 호흡을 자랑하는 

즉흥적인 울 부부!!!

당장 가보자는 결론이...ㅋㅋㅋㅋㅋ


내비 찍고 차 돌려서 

노브랜드 양주 덕정점으로 고고씽~^^


도착한 양주 노브랜드 덕정점!!!


사람들이 정말 많더라구요 

근데 주차장이 그냥 동네 큰 마트 정도여서

주차할때부터 짜증 났었어요





들어가자 마자 오른쪽에 카페가 있긴 한데 

카페라고 하기에는 열악해 보였구요

계산대 바로 옆에 

고객서비스 하는 곳이 큼직하게 있어

살짝 의아?했어요





기본적인 야채들도 판매하구요





계란과 노브랜드 상품들이 쭉~

진열 돼 있어요





맛이나 한번 보려고 

소고기 육개장을 사 왔는데 

맛은 나쁘진 않았는데 

간이 좀 쎄더라구요 

양은 딱 1인분이에요





30개월 된 울 달콤이를 위한

유기농 쌀과자~~~

막 집어 올려고 하다가 맛이 검증 안돼서

자색 고구마 한개만 샀는데 ㅎㅎㅎㅎㅎ

막 샀으면 열 받아서 분노게이지 상승 할뻔 했어요

과자가 정말 맛도 없거니와

부드러운것도 아니고 바삭한것도 아니고

이에 달라 붙고....

달콤이 줬더니 한 입 먹다가 

안 먹을래요 하길래

유기농 쌀과잔데 왜 안 먹느냐고 잔소리 했다가

맛 보고 그냥 버렸어요ㅜㅜ





달콤 애비가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코너

몇 개 사려고 하다가 사람들 많아서

그냥 지나쳤어요~






튀김용 통새우랑 냉동 감자들도 판매해요





수입산 등갈비나 소불고기도 눈에 띄구요





슬슬 돌다보니 여긴 어디?

나는 누구?

매장이 그렇게 큰 편은 아니라서

금방 다 돌았는데 

카트에는 초콜릿과 과자만...가득...ㅎㅎㅎ

그래도 노브랜드 하면 

노브랜드 초콜릿과 과자들이 대표적이라

안 살 수가 없더라구요ㅋ





평소 와인을 소주처럼 마시는 울 부부

그래서 소주처럼 마실 수 있는

저렴이들만 찾는데요

4,880원!!! 

미친 가격의 와인을 보고 안 살수가 없어서

하나만( 맛 검증이 안돼서) 사 봤어요ㅎㅎ






양파 한 망에 와인 하나

나머지는 다 초콜릿과 과자...ㅎㅎㅎㅎ


"여봉~ 근데 우리 여기 왜 왔어?"

계산하고 나올때 제가 했던 얘기에요ㅋㅋㅋ


샀던 과자중에 라면스낵도 맛 없고 

대체로 맛이 그저 그랬는데

그 중에 다크초콜릿과 감자칩

초코칩쿠키만 괜찮았어요





카트!!!다른 마트에 비해서 작아요



종량제 봉투가 준비가 안돼 있었고

3만원 이상이면 쇼핑가방을 준다고 해서 

그거 받아서 담아 가려고 했는데

계산대에서 3만원 이상이면 바로 주면 좋을텐데

영수증을 끊어서 앞쪽으로 다시 가서 받는것도 불편했구요

직원들이 교육이 덜 됐는지

말이 꼬여서 30만원이상이라고도 하고ㅎㅎㅎ


주차 시설 불편하고

상품들도 그닥 다양하진 않고

기존 이마트 대비 좋은것도 모르겠고

바로 앞에 살고 있는거아니면 

갈 이유가 없겠더라구요

결론은 가던 이마트 그냥 가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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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첸 3인용 미니 전기보온밥솥(CJE-A0302) 오렌지 샀어요~^^


원래 집구석에 쿠쿠 10인용 전기압력밥솥이 있지만

작은 밥솥으로 수육이나 삶아 먹을까 해서

구매했던 쿠첸 3인용 전기밥솥이에요

색은 오렌지 색이 이쁜것 같아서  

오렌지로 데려 왔어요ㅎㅎ

10인용 밥솥에 비하면 

그냥 이쁜 장난감 같은 비주얼이에요





어떤 제품을 사더라도 

주의사항은 필독이쥬~ㅎㅎ





현재시작 맞추는 방법이에요

귀찮아서 시간이 맞는지도

확인 안 해 봤네요^^;;;





메뉴별 취사시간이에요

주로 잡곡 또는 만능찜 기능을 이용할건데

둘다 50분 정도 소요 되네요





취사 방법은 내 멋대로 하기 때문에 패스

하지만 나중에 혹시 몰라 그냥 올려놨어요^^






흠... 보온시 며칠 지나니까 

밥에서 냄새가 나긴 하더라구요

식초를 이용해서 세척을 잘 해야 하나봐요

설명서 잘 읽어 보지도 않고 

괜히 밥솥 탓 했어요^^;;





쿠첸 3인용 미니 전기보온밥솥은

쬐금한것이 잡곡과 백미쾌속은 물론

죽과 이유식, 만능찜까지 되고

쓸일은 많이는 없지만서도

자동세척까지 돼서 무척 마음에 드는 제품이에요





내솥은 굉장히 얇고 가볍고 작아요

오래 쓰지는 못할 것 같은 불안감이..

이게 좀 아쉬웠어요





만능찜 기능을 이용해서

물없이 보쌈을 만들어 보려고 했으나

갑자기 10인용 밥솥의 내솥이 

운명을 다하는 바람에

어쩔 수 없이 잡곡밥을 먼저 하게 됐어요





맘대로 쌀 넣고 물 넣은 결과대로

밥이 참 퍽퍽?하게 잘 됐어요ㅎㅎㅎㅎㅎㅎ

달콤아 애미가 미안하다....

그래도 29개월 울 달콤이는 흩날리는 밥알들을 

아~주 잘 먹...네...요...



깜찍하고 이쁜 외형에 

밥도 생각보다 잘 되고 

다 맘에 들어 잘 샀다 생각했어요


근데 밤에 좀 선선해진것 같아

에어컨 끄고 잘려고 누웠는데...

어디선가 들려오는 틱!!!!톡!!!!!

이게 무한반복!!!!!!!!


어디지?

야밤에 미친X 마냥 거실을 샅샅이 뒤지다

드디어 범인 발견!!!

범인은 예상대로 쿠첸 미니 밥솥이었어요


찾아 보니까 다 그런건 아닌 것 같은데 

과전류일 경우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고 하더라구요 

왠 과전류?

무튼 복불복인듯 해요


고객센터 전화하기 귀찮아서 

그냥 밥 다 되면 전자렌지용 용기에 다 덜어서

냉동실에 바로 넣어 놓고 먹고 있어요


이렇게 또 양품은 저를 멀리하네요 흑흑ㅠㅠ

운이 없어...너무 없어...


그래도 양품을 받는다면 

기능이나 외형도 좋고

가격도 4만원대로 저렴해서

자취생들이나 싱글들한테는 

좋은 미니 밥솥 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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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연성분 모공축소화장품 추천,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 사용해 봤어요 

스와니코코 포어 케어 타이트닝 빙하 미스트 


날은 더워지고 더워진 만큼 모공은 더 늘어지고

얼마전 염색까지 했더니

약해질대로 약해진 피부가 못 견뎠는지

트러블까지 나고 총체적 난국이네요


기존에는 계란흰자팩으로 모공 관리를 해 왔는데 

날 더워지고 부터는 만사가 귀찮아서

모공 관리를 못했더니 

트러블도 더 나는 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모공 관리 제품을 알아 보던 중 

천연성분 모공축소화장품 추천제품인 

스와니코코 포어 케어 타이트닝 빙하 미스트를 만나게 되었어요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는 모공케어 뿐만 아니라 

메이크업이 피부에 흔들림 업이 밀착 시켜 주는 

메이크업 픽싱 미스트의 역할도 해요 


(천연성분 모공축소화장품 추천,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




빙하 미스트 전성분이에요

정제수가 아닌 알래스카 빙하수가 91%나 들어 있어요

유해성분, 가습기 살균제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 

화장품 브랜드라 그런지 전성분도 착하네요


(천연성분 모공축소화장품 추천,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




피부 타입별로 빙하 미스트를 발랐을때

기대되는 효과를 나타낸거라고 해요 


(천연성분 모공축소화장품 추천,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




드디어 모습 보인 본품^^

일반 미스트와 용기는 똑같더라구요


(천연성분 모공축소화장품 추천,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




빙하미스트는 미백 기능성 화장품으로

피부 개선용 화장품 제조장법 특허등록이 돼 있다고 하네요


(천연성분 모공축소화장품 추천,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




박스를 펼쳐보면 

보습과 미백, 피지조절과 모공관리에

작용한다고 해요


(천연성분 모공축소화장품 추천,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




얼굴만 관리 되는 줄 알았는데 

머리결 관리도 되네요 

이쯤되면 만능 화장품 아닌가요?^^

화장솜에 적셔서 사용해도 좋을 듯 해요


(천연성분 모공축소화장품 추천,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




사용방법은

사용 전에 충분히 흔들어 준 후 피부로부터

20~30cm 거리를 두어 얼굴 전체에 골고루

분사 시키고 가볍게 두드려서 잘 스며 들도록 하라네요


(천연성분 모공축소화장품 추천,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




손등에 먼저 뿌려 봤어요

일반 미스트와 같은 스킨 제형이에요





뿌릴때는 흡수가 빠르게 안 될거라 생각했는데

금방 흡수 되더라구요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 바르기 전

세수 직후 상태에요





피부 유, 수분 상태를 확인해 보니

헉~~~~~~~~~!!!!!

뭐지? 

수...수분이 17.2%?

거기다 유분도 7.7%?

여름 볼 수분량 표준치가 40~60%고 

건조한 피부의 유분이 8~18%라는데

아무리 수분부족형 지성피부라지만 

세수 직후라지만 너무 심하네요





급...하게 스와니코코 빙하 미스트를 뿌리고

톡톡톡톡 스며 들게 했어요





쏙쏙~ 스며 들었네요

한번 뿌렸기 때문에 큰 차이는 없어 보일지 몰라도

피부는 굉장히 촉촉하더라구요





다시 피부 유, 수분을 체크 해 봤어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모든 수치가 

표준피부 안에 들어 왔어요


유분도 지성피부는  30~40%라는데 

표준피부(18~30%)로 정상이 되었네요


수분은 채우고 유분은 조절해 주는

스와니코코 모공케어 픽싱 빙하 미스트

미친듯이 수시로 뿌려 줘야 겠어요

스와니코코 홈페이지 들어가 보니 

2+1 이벤트도 하던데 

다 쓰면 많이 쟁겨놔야겠어요


구매일 기준으로 2~4주 내 사용 후 

불만족이나 효과 없을 경우에는 

100% 환불도 해 준다고 하니

스와니코코 믿음이 가네요

다른 화장품들도 갈아 타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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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성분 립타투 추천,스와니코코 아쿠아 립타투 백조 틴트 사용해봤어요


사용하던 틴트가 생명을? 다해

어떤걸 구입할까 생각하던 중 내 손에 들어 온 

스와니코코 아쿠아 립타투 백조 틴트


피부가 예민해서 

아무 화장품이나 바르면 

바로 트러블 나는 편이라

화장품 전성분은 꼼꼼하게 체크하는 편인데


입술에 바르는 것들은 

먹을 수도 있기 때문에

큰 지식은 없지만 아는 지식 내에서는 

당연히 더 꼼꼼하게  

확인해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에요


전에 틴트 잘못 발랐다가

접촉 구순염에 걸렸다는 분들도 봤고 

그래서 웬만하면 천연성분이 들어간

립스틱이나 틴트를 찾고 있었는데 


그게 바로 스와니코코 아쿠아 립타투 백조 틴트였어요 


색상은 두가지로 레드와 오렌지에요





(립타투 추천)스와니코코 아쿠아 립타투 백조 틴트 - 레드


스와니코코 백조 틴트는 립타투 추천 제품답게 

천연색소가 많이 함유돼서

자연스러운 붉은 입술 표현이 가능해요






물 같은 제형인데 산뜻한 레드에요~





전성분을 살펴 봤더니 색소가 들어 있긴 하지만 

전성분 맨 마지막인 것처럼

컬러의 표현을 위해 필수로 들어가야 하는 

극소량의 화학성분 외에는

천연성분으로 대체 했다고 해요

스와니코코 립타투 추천 제품 답쥬~


피부 안전성 평가시험에서도

무자극 제품군에 속했다고 하니

쉽게 상하기 쉬운 얇은 입술에도 

부담없이 바를 수 있겠어요






백조 틴트 바르기 전 제 입술이에요

미스때는 입술 각질이나 보습 관리를 잘했었는데

애 낳고 독박육아를 하다보니 

입술이 365일 이 상태네요ㅎㅎㅎ






베이스 메이크업 제품으로

입술 톤 다운 시켜 준 후

틴트의 팁을 안쪽에서부터 바깥쪽 방향으로 

자연스럽게 펴 발라 주라던데


전 막손이라 생얼에 풀립으로 발랐어요

어떤가요?

틴트 바르기 전 굉장히 건조하고 

각질 투성이에 생기없던 입술이 

촉촉해 보이나요?ㅎㅎ


다른 틴트들은 굉장히 매트한데 비해 

스와니코코 아쿠아 립타투 백조 틴트는

촉촉함이 있어서 좋았어요


저 같은 입술도 이렇게 표현 되는데 

입술 관리 잘 된 분들은 

더 이쁘게 발색 될 듯 해요






(립타투 추천)스와니코코 아쿠아 립타투 백조 틴트 - 오렌지





그냥 틴트 용기만 봤을때는 

레드와 색상 차이가 별로 없어 보이는데 

발라보면 다르더라구요^^






오렌지 틴트 전성분이에요~





스와니코코 오렌지 틴트는

한번 바른 후 티슈를 입에 물어 봤는데

이 정도만 묻어 나더라구요 

천연성분인데도 착색이 잘 되는 듯 해요^^





오렌지 틴트도 색감이 이쁘쥬?

비록 제 입술 상태가 안 좋지만

자연스럽게 커버 되면서 

이쁘게 발색 되는 것 같아요



얼마전에 눈썹 타투를 샀더니

틴트 왔길래 전성분을 봤더니

타르색소는 기본으로 들어가 있고

페녹시에탄올까지 들어가 있더라구요

립 제품에 페녹시에탄올이라니.....


스와니코코는 가습기 살균제 같은 

유해성분들을 사용하지 않고  

국내 최초로 화장품 원료 원산지까지 공개하는 

착한 브랜드라 그런지 틴트도 믿음이 가요


색감도 이쁘고 발색도 잘 되고 

무엇보다 천연성분의 틴트라 다 쓰면

틴트 떨어질때마다 구매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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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쓴 자이글심플, 원형팬만 재구매 했어요~


3년정도 잘~ 썼던 자이글심플


원래는 자이글 레드 샀다가 

얼마 못 쓰고 너무 뒷처리가 힘들어서

버리고 자이글 심플을 샀던건데

3년동안 매일같이 쓴건 아니지만 

그래도 꽤 유용하게 잘 썼었어요


근데 원형팬 코팅이 점점 벗겨지더니

이 정도까지...벗겨지더라구요

더이상 뭘 해 먹을수가 없어서

짱 박아 두고 사용 못하다가

원형팬만 추가로 구입할 수 없나 해서

자이글 고객센터에 전화 해 봤어요





자이글 검사필증 밑에 

빨간색 박스 부분을 불러 주라고 해서 

불러 줬더니 다행히 구입이 가능하다네요

가격은 39,000원이고 

계좌로 입금하면 택배로 보내 주더라구요





그렇게 도착한 자이글심플 원형팬





활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설명서도 들어 있네요





이게 얼마만에 보는 

깨끗한 원형팬이던지.....ㅠㅠ





원형팬 장착 완료~~~~^^





자이글은 사용전에 미리 예열을 해 놓으면 

고기도 더 잘 익는다고 해서

예열을 3~4분 정도 했어요





등갈비를 사다가 양념해서

자이글심플에 구워 봤어요



등갈비가 잘 익고 

냄새도 잘 안나서 너무 좋은데 


자이글의 최대 단점

여름에 에어컨 안 틀고 사용하면

사우나 체험을 할 수 있어요


또 자이글 주변에 상추나 술이나

다 데워지기 때문에 

요리 다 끝나고 나서 상추나 술이나 

기타 반찬류를 꺼내야 해요

주위 열만 잡으면 

이건 정말 획기적인 상품인데 

3년동안 쓰면서도 이게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원형팬 재구매 했으니까 

에어컨 빵빵하게 틀어 놓고 

맛나게 열심히 구워 먹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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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HC 선쿠션, 퓨어내츄럴 메가 썬쿠션 한달 사용해 봤어요


겨울이건 여름이건 

자외선 차단은 필수라 

그동안은 썬스틱 제품을 썼었는데

기름지고 피부에 잘 안맞는것 같아서

다른 자외선 차단제품을 찾아 보다가

그 놈의 홈쇼핑에 또....꽂혀서ㅋㅋㅋ

우연히 구매하게 된

AHC 퓨어내츄럴 메가썬쿠션

일명 왕쿠션이라고도 하죠?ㅋㅋ


제가 구매한 구성은 

본품 2개랑 리필3개, 퍼프3개였어요





크기가 크긴 하네요

왜 왕쿠션이라고 하는지 알겠더라구요ㅎ





거울도 크고 퍼프도 크고ㅋㅋ





부착된 필름을 제거 해 봤어요





새 하얀것이 이쁘네요





퍼프에 묻혀 봤는데 

잘 묻어 나더라구요





손등에 묻혀서





두드려 봤더니 촉촉해졌어요

쿨링감도 있네요





사진상에서는 좀 붉게 나오긴 했는데 

전 흰 피부라 메이크업 베이스 대용으로 써도 될만큼

백탁 현상이 느껴지진 않았어요





외출하기 전에 달콤 애비한테도 발라줬는데

얼굴이랑 목이랑 색깔 차이 보이쥬?

피부가 검은 편인 경우에는

너무 하얗게 표현되더라구요

결국 달콤 애비는 

다시 세수를 하고 외출했다는...ㅋ



퓨어내츄럴 메가썬쿠션 단점으로는

쓰다 보면 가운데를 퍼프로 찍으면 

잘 안 묻어 나오고 가장자리쪽을 찍어야

사용을 할 수 있어요 

또 1차 클렌징으로도 깨끗하게 지워진다고는 하는데

클렌징폼으로 세안했는데도

뭐가 남아 있는듯한 느낌이 들어서

추가로 비누 세안을 했는데도 찝찝함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집에 있는 전동 클렌징브러쉬로 했더니

깨끗하게 세안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피부가 예민한 편이라 아무거나 못 바르는데

나쁜 성분이 안 들어 가서 그런지 

특별히 트러블도 안나고

세안은 전동 클렌징브러쉬로 한번만 해 주면 되니까

앞으로는 계속 잘 쓸것 같아요

아이랑 같이 써도 될만큼 

자연유래성분으로 만들어 졌다고 하니까 

피부가 울 달콤 애비처럼 

너무 검은편만 아니라면 추천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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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개월 육아일기] 아로니아 잼도 잘 먹는 달콤~


냉동실에 있던 아로니아 생과로

아로니아 잼을 만들어서 

식빵에 발라 먹고 있는데 


달콤이가 자기도 먹겠다며

달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말은 못하고 몸으로요..ㅋㅋㅋ


과연 먹을 수 있을까?

맛있어 할까?

걱정은 됐지만 식빵에 발라서 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 먹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입 한쪽에만 아로니아 잼이 묻어 있었는데

달콤 애비가 양 옆으로 묻혀 주라고 해서

묻혀 줬어요...ㅋㅋㅋㅋ

귀요미~ 달콤ㅎㅎ





좋~~~~다고 웃는 달콤이~

귀여운 내새끼~


엄마가 만든 아로니아 잼도 잘 먹어 주고

너무너무 이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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