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개월 육아일기] 아로니아 잼도 잘 먹는 달콤~


냉동실에 있던 아로니아 생과로

아로니아 잼을 만들어서 

식빵에 발라 먹고 있는데 


달콤이가 자기도 먹겠다며

달라고 하더라구요

물론 말은 못하고 몸으로요..ㅋㅋㅋ


과연 먹을 수 있을까?

맛있어 할까?

걱정은 됐지만 식빵에 발라서 줬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 잘 먹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입 한쪽에만 아로니아 잼이 묻어 있었는데

달콤 애비가 양 옆으로 묻혀 주라고 해서

묻혀 줬어요...ㅋㅋㅋㅋ

귀요미~ 달콤ㅎㅎ





좋~~~~다고 웃는 달콤이~

귀여운 내새끼~


엄마가 만든 아로니아 잼도 잘 먹어 주고

너무너무 이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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