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애미를 위해 잡채 만들기를 도와주는 달콤양~

사실 저 버섯이 만지고 싶어 안달 났었는데 

애미가 도와 달라니까 

냉큼 만지작 거리네요 ㅎㅎㅎ





아주아주 신났어요~ㅎ

말은 아직 잘 못하지만

말귀는 잘 알아 듣는지라 

버섯 뜯어서 그릇에 담으라니까 

잘하긴 하네요 

요즘엔 이것 저것 시킬 맛이 나요ㅋ

 




키즈탭에 콩순이 앱을 다운 받아 

가끔 보여줬더니

콩순이 태권도랑 발레에 꽂혀서

막간을 이용해 





태권도를 하고 있는 달콤양 ㅋ



요즘엔 갑자기 발차기 하고 

주먹질하고 

발레 포즈 했다가

또 주먹질하고 발차기 하고 ㅋㅋㅋ

정신 없어요 

그래도 매번 볼때마다 느끼지만

참 많이 컸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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