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 애미의 막 쓰는 뒤죽박죽 육아일기


21개월 달콤

날이 추워진지 좀 됐는데 

애미가 바빠서리 

조금은 늦게 사 준 

달콤양 첫 부츠^^;;



핑크핑크하고 

여자여자하니 귀엽네요


온라인으로 구매할때 

미친듯이 저렴해서 이상한게 아닌가 했는데 

와서 보니 귀여워요~

어차피 아가들 금방금방 크니까 

옷이나 신발에 돈 안 들이고 키우겠다 생각했는데 

그래도 막산 신겨 봤는데 이쁘니까 기분은 좋네요

정말 잘 산 것 같아요

#배송비포함9400원#아기첫부츠#쇼핑#성공적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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